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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4-07-31 20: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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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타임] = 이강부 기자 = 오는 2027년 아산시 동부권에 노인복지관이 문을 연다. 

 

2003년 개관한 기존 아산시노인종합복지관이 이용객 포화로 공간 부족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데다 배방, 탕정, 음봉 등 아산시 동부권에만 노인 인구가 1만3000명이 넘는데 별도 노인복지관이 없어 어려움이 컸던데에 따른 해결책이다. 

 

동부권 노인복지관 건립은 아산시 효도시정의 첫걸음으로 아산시는 민선 8기 들어 효도시정을 시정 목표로 내걸고 빈틈없는 섬세한 돌봄과 노고에 대한 감사와 존중을 담은 노인복지종합계획을 수립한바 있다.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금빛 노년을 지원키 위한 다양한 복지 정책으로 우선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주거환경 등 개별 특성에 맞는 분야별(안전, 소득, 보건, 주거) 맞춤 돌봄서비스 제공을 위해 39개 기관 단체로 구성된 찾아가는 금빛어르신돌보미단을 운영하고 있다. 

 

금빛어르신돌보미단은 우체국 집배원을 통해 독거 어르신의 안부를 묻는 복지등기사업, 소득과 생계 연계 대상자 관리, 치매와 만성질환 등 건강지원과 자살 고위험군 예방, 주거환경개선 등 지역사회 내에서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해 예방적 돌봄을 진행하고 있다. 

 

아산시가 2011년부터 어르신들의 쾌적한 노년을 위해 제공해 온 어르신 목욕과 이미용권(효도우대권)은 기존 3700원권 년18매에서 년4000원권 20매로 80세 이상 직계존속이 3대 이상 3년 이상 아산시 거주시 지급하는 효도수당은 기존 3만원에서 5만원으로 지원 규모를 확대했다. 

 

어르신들의 대표 휴식 공간이자 교류 공간인 경로당 환경 개선 사업은 민선 8기 아산시가 꾸준히 공들이고 있는 사업중 하나로 시는 관내 전체 경로당 547개소에 안마의자와 테이블, 의자 세트 지원을 완료하고 에어컨 등 필수 가전 지원과 경로당 시설 개보수와 리모델링 작업을 순차 추진하고 있다. 

 

시는 안전하고 쾌적한 경로당 이용 환경 조성은 물론 경로당을 통해 어르신들이 다양한 여가문화 프로그램을 즐길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에 힘쓴다는 계획이다. 

 

어르신들의 인기 생활 스포츠로 자리 잡은 파크골프 인프라 확충, 만65세 이상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위한 안전보행기 구입비 지원, 권역별 어르신 건강돌봄센터 설치 운영 등은 어르신들의 금빛 노년을 위해 아산시가 마련한 효도 시책들이다. 

 

박경귀 시장은 “효도 시정은 지역사회 발전을 이끌어오신 어르신들의 편안하고 행복한 금빛 노년을 위한 아산시의 노력이며 아직 부족한 점이 많으나 모든 세대가 행복한 아산시를 위해 더욱 섬세하고 다양한 맞춤형 노인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4년 6월 기준 아산시 노인인구는 전체 인구의 14.6%인 5만1279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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