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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5-29 15:4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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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타임] = 이강부 기자 = 외자유치를 위해 영국과 독일 방문길에 오른 충남도 외자유치사절단이 첫 외자유치 성공 낭보를 전해왔다.

도는 현지시각 28일 영국 런던 힐튼가든호텔에서 파인에너지, 천안시와 함께 투자협약을 체결했으며 MOU 체결로 파인에너지는 미국 에덴777사와 합작해 천안5외국인투자지역 내 공장 증설을 위해 내년까지 총55억원인 외국인직접투자 500만달러를 추가 투자키로 했다.

이를 통해 파인에너지는 기존 5811㎡에 6268㎡를 추가해 총1만2079㎡의 부지에 반도체 웨이퍼와 태양전지 기판 원료인 칩폴리 제조공장을 증설한다.

도는 파인에너지의 추가 투자가 계획대로 진행될 경우 앞으로 5년 간 도내에서 매출액 310억원, 생산유발 1000억원, 부가가치유발 2000억원 등의 경제적 효과를 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파인에너지 대표이사는 “파인에너지는 친환경 신소재 생산 전문기업으로 천안에서의 추가 투자를 계기로 경쟁력을 더욱 높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신동헌 실장은 “이번 증액 투자 결정을 통해 파인에너지사가 지속적으로 성장 발전하고 환경을 최우선하는 기업으로 성장토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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