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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5-28 16: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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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타임] = 이강부 기자 = 서천군은 대거 관광객을 유치해 매주 메가 시티투어를 운영하며 명실상부한 생태관광산업 도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군은 지난 26일 경기도 남양주 화도 새마을금고 조합원 330여명을 대상으로 서천군 관광지 일대에서 메가 시티투어를 운영했으며 오는 6월 2일 330명이 추가로 서천을 방문해 2차 메가 시티투어를 진행 할 예정이다.

화도 새마을금고 조합원들은 장항선을 달리는 관광전용열차인 서해금빛열차를 타고 마석역에서 출발해 장항역에 도착해 스카이워크와 국립생태원 등 서천군의 명소를 여행하고 서천특화시장에서 서천 청청바다에서 갓 잡은 싱싱한 해산물을 즐기며 추억을 쌓았다. 

이번 메가 시티투어는 기존에 진행되던 메가 시티투어와는 다르게 관광열차에서도 관광객들이 즐길 수 있는 레크리에이션과 보이는 라디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구성해 서천을 찾아오는 길을 지루하지 않고 흥미 넘칠 수 있도록 마련했다.

서천군은 단체 관광객 모집을 위해 대대적인 홍보를 시도 하고 있으며 당일코스 야유회회 단합대회 관광객 수요에 맞춰 코레일과 연계한 메가시티투어를 운영할 방침이다.

한편 군은 지난 2014년부터 시티투어를 운영하고 2016년, 2017년 2년 연속 전국 군 단위 지자체 최초로 탑승객 1만명 이상을 유치하는 가파른 상승세를 이어오고 있으며 올해 시티투어 관광객 3년 연속 1만명 유치를 목표로 시티투어 운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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