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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4-06-05 20: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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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타임] = 이강부 기자 = 아산시가 장기요양기관의 실내 공기 질 향상을 통한 감염병 예방과 입소자들의 건강 보호를 위해 환기설비(공기순환기) 설치비를 지원한다.

 

올해 시는 장기요양기관중 노인요양시설 3개소와 재가노인복지시설(주간보호) 2개소 등 총5개 기관에 총29대 설치비를 지원하며 지원 금액은 설비 1대당 최대 단가 179만원(보조금 80%, 시설 자부담 20%)으로 올해 6월말까지 설치를 완료할 계획이다. 

 

장기요양기관 환기설비(공기순환기) 설치 지원은 2023년 처음 시행해 지난해 장기요양기관 9개소(노인요양시설 4개소, 노인요양공동생활가정 1개소, 재가노인복지시설 주간보호 4개소)에 총45대를 지원했다.

 

한편 환기설비(공기순환기)는 창문을 열지 않아도 미세먼지와 공기중 유해 물질을 제거해 공기 질을 개선하는 장치로 시는 최근 공기중 미세먼지 증가로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은 사업인 만큼 지속해서 지원할 예정이다.

 

고분자 경로장애인과장은 “장기요양기관은 고령자들이 밀집해 있어 실내 공기질 관리가 특히 중요하며 환기설비 설치 지원을 통해 더 안전하고 쾌적한 실내 환경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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