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타임] = 이강부 기자 = 아산시는 국소장과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조일교 부시장 주재로 시정 현안 공유 티타임을 갖고 국소별 주요 현안과 추경 삭감 사업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조 부시장은 국소별 현안 사항을 청취한뒤 6월 호국보훈의 달을 앞두고 보훈 시설을 전체적으로 점검해 줄 것과 6월6일 개최되는 2024 아산 외암마을 야행의 성공적 운영을 위해 환경, 교통, 안전 등 분야별 관련 부서간 긴밀한 협업을 당부했다.
이어 최근 감사원 조사에 따라 드러난 타지자체의 보조금 비리 사건에 대해 언급하며 “각 부서는 관행적으로 잘못 집행하고 있는 보조사업은 없는지 보조금 집행 현황을 꼼꼼히 살피고 또 최근 신규 직원 비율이 높아진 만큼 직원 대상 보조금 관리 교육을 강화해 달라”고 말했다.
이어 추경 삭감 사업과 관련해 “사업별로 대체 방안을 마련해 대응하되 삭감 사업을 추진할 시에는 반드시 사전에 의회와 충분히 소통하고 진행해 달라”고 말했다.
이밖에 행정사무감사자료 검토 철저, 전부서 협업을 통한 경찰병원 신속예타 대응, 과수 화상병 확산 방지 철저, 환경의 날 행사 섬세한 준비 등을 당부하며 회의를 마무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