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18-05-24 16:10:19
기사수정
[굿타임] = 이강부 기자 = 대전시는 하절기 축산물의 변질과 부패에 의한 식중독 등 식품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오는 6월 12일까지 축산물위생 취약분야 일제점검을 실시한다.

 

시는 5개구 축산물위생부서와 소비자단체 관계자들로 명예축산물 위생 감시원과 합동점검반을 편성해 축산물가공업소와 식육판매업소 등 지역 내 축산물 취급업소 2600여 곳을 집중 단속할 계획이다.

 

점검반은 지난해 살충제 검출로 시민 불안을 가중시킨 계란과 닭, 오리고기 등 여름철 다소비 식육와 즉석섭취 축산물 제조 판매 업소에 대해 중점적인 점검을 실시하고 축산물의 안전성이 의심되는 제품에 대해서는 수거검사도 병행할 방침이다.

 

주요 점검사항은 유통기한 경과제품의 취급 여부, 냉장 냉동제품의 보존과 유통기준 준수 여부, 자체위생관리기준 작성과 운용 여부, 축산물의 비위생적인 취급과 영업자 준수사항 이행 여부 등이다.

 

일제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 위반의 경우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와 지도 계몽하고 위생상 위중한 법 위반 사항이 적발될 경우 해당 업소에 영업정지 등 행정처분과 과태료 처분 등 엄중한 조치를 할 계획이다.

 

대전시 농생명산업과장은 “점검기간 중 축산물 단속 업무와 수거검사를 병행 실시하고 하절기 축산물 안전성 확보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며 축산물에 대한 지속적인 지도 점검 실시로 시민들의 안전을 위협하는 부정축산물 유통 근절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goodtime.or.kr/news/view.php?idx=6266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후원 X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