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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5-23 17: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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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타임] = 이강부 기자 = 아산시립합창단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의 사랑을 주제로 한 합창 뮤지컬 아주 특별한 선물 공연을 오는 31일 아산시여성회관에서 개최한다.

 

합창 뮤지컬 아주 특별한 선물은 이전에 춘천시립합창단과 군포시립합창단, 과천시립합창단에서 공연돼 그 작품성과 대중성을 검증받은 국내 순수 창작 뮤지컬로 일반적인 뮤지컬보다 합창적인 요소를 강조해 아산시립합창단의 매력을 극대화 하도록 창작됐다.

 

이 작품은 췌장에서 인슐린이 생성되지 못해 자가면역질환 1형 당뇨로 고통 받는 한 어린이가 가족과 친구, 이웃들의 배려 속에서 다시 희망을 갖게 되는 내용을 담백하게 담고 있다.

 

공연의 총 연출을 맡은 홍석임은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연출가 중의 한 사람으로 오페라와 뮤지컬 연출로 많은 사랑을 받은 연출가로 대한민국 오페라대상 시상식에서 제2회와 제4회 대상과 우수상 작품을 연출했고 제4회 대한민국 오페라 대상 연출가상에 노미네이트 됐다.

 

김순정 지휘자와 홍석임 연출자는 합창뮤지컬 아주 특별한 선물을 공연 했던 다른 시립합창단의 공연과 차별화되고 아산시만의 정체성을 보여줄 수 있는 연출로 관객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특히 아주 특별한 선물을 작곡한 김미선 작곡가와 시나리오를 쓴 이수 작가는 실제로 자신의 자전적 경험을 작품 속에 투영함으로 더욱더 진심이 담긴 감동을 관객들에게 전해 줄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이번 공연은 관내 문화예술단체인 아산시소년소녀합창단과 함께 공연하며 아산시 문화예술단체 간 협업을 통한 시너지를 발휘할 예정으로 많은 사람들의 기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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