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급될 누에알은 2017년에 생산해 철저한 선별을 거쳐 적정한 온습도에서 1년 동안 정성껏 관리한 것으로 공급물량은 수요조사에 의해 확정된 금옥잠과 한생잠 품종 400여상자로 상자당 알 2만개가 들어있고 2만4000원에 도내 15개 시군 약70여 농가에 공급된다.
잠사곤충사업장은 매년 봄과 가을 우량 누에알 맞춤형 공급을 위해 농촌진흥청과의 공동사업으로 원원종을 공급받아 철저한 소독과 영양 관리로 우수한 누에알을 생산하고 있으며 농가의 일손을 덜어주기 위해 보급 전 누에의 알깨기 작업을 미리 시행하고 누에를 공급받은 바로 다음날 즉시 사육을 시작할 수 있도록 맞춤형 공급을 실시한다.
도 농업기술원 잠사곤충사업장 최문태 연구사는 “충남의 양잠산업은 학습과 전시용누에를 비롯한 건조누에와 생누에, 고치, 동충하초, 잠분, 뽕잎, 오디 생산 등으로 다양화 됐으며 맞춤형 공급을 통해 양잠농가의 소득증대와 양잠을 이용한 우수 가공품 생산, 산업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