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18-05-21 18:45:57
기사수정
[굿타임] = 이강부 기자 = 부여군은 폭염으로 인한 인명과 재산피해 최소화를 목표로 올해 폭염대응 종합대책을 수립해 발표했다. 

군은 폭염으로부터 안전한 부여를 만들기 위해 현장밀착형 대응체계 구축과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 시설물과 재산피해 예방 강화, 대군민 인식개선과 인프라 구축을 추진전략으로 정하고 15개 추진 과제를 마련했다. 

먼저 폭염 대응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폭염대응 합동 T/F팀 구성 운영, 구급체계와 현장 대응능력 강화, 협업부서 간 대응역량 제고, 신속한 전파체계 구축 등을 추진한다. 

재난에 대비한 최고의 방안은 예방을 철저히 하는 것으로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현장 중심 취약지역 예찰 관리활동 강화와 무더위쉼터 지정, 운영과 관리 강화, 폭염 취약계층 맞춤형 집중관리 추진, 생활 밀착형 폭염 저감시설을 확대한다. 

주요 시설물과 재산 피해를 줄이고자 농어업, 축산업 피해 예방대책 마련과 추진, 주요 기반시설 안전관리 강화, 여름철 전력수급 대책 마련하고 군민들의 자발적인 예방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해 폭염 행동요령 대국민 홍보와 현장 밀착형 캠페인과 간담회 개최, 생애주기별 맞춤형 폭염 안전교육 실시, 폭염 대응 유관기관 간 협조체계 구축을 위한 회의를 지속적으로 실시한다. 

특히 폭염 대응 T/F팀은 안전총괄과장을 팀장으로 폭염상황을 총괄하고 추진상황을 점검하는 총괄상황반과 폭염 피해를 줄이기 위한 건강관리지원반을 구성했으며 폭염발생시 폭염정보를 신속하게 전달하는 Hot Line 구축하고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재난도우미 758명을 지정했다. 

군은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을 폭염으로부터 보호키위해 평소 노인들이 자주 이용하고 쉽게 이동할 수 있는 마을회관과 경로당 등 194개소를 무더위 쉼터로 지정 운영하며 부여군지역자율방재단을 활용해 무더위쉼터와 연결하는 매칭전담제를 운영하고 관리한다. 

군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활성화하고 행동요령을 상세히 알리기 위해 찾아가는 우리군 재난설명회를 추진한다. 

군 관계자는 “매년 기상이변으로 인한 피해가 늘어 선제적인 예방대책 마련에 집중하고 있으며 올해도 재난으로 인한 사고가 발생치 않도록 대응체계를 철저히 수립하고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행동요령을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goodtime.or.kr/news/view.php?idx=6159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후원 X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