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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5-21 16:5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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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타임] = 이강부 기자 = 대전시 저소득층 근로청년들의 자산 형성을 돕기 위해 추진 중인 대전청년희망통장이 시행 첫해부터 폭발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대전시는 지난 1일부터 18일까지 각 동 주민센터를 통해 대전청년희망통장 참가자를 모집한 결과 모두 3177명이 접수해 6.35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대전청년희망통장은 시에 거주하는 저소득 근로청년들이 일을 하며 목돈을 마련토록 시와 1대1 매칭으로 매월 15만원씩 총3년간 지원해 만기 적립금 약1100만원을 받는 사업으로 자치구별로 유성구가 88명 모집에 620명이 신청해 7.04대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으며 대덕구 424명6.52대1, 서구 1054명 6.50대1, 중구 513명 5.89대1, 동구 566명 5.77대1 순으로 집계됐다.

   

연령대별로 10대 15명, 20대 1817명, 30대 1345명으로 20대 신청자 수가 30대보다 많았고 성별로 남성 1311명, 여성 1866명이 신청했으며 신청자 중 근로소득자는 3067명, 사업소득자는 110명인 것으로 집계됐다.

 

시는 신청자 접수를 마감함에 따라 다음 주부터 신청자들의 소득과 재산 조사 등 서류심사와 별도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6월말 최종 지원대상자를 확정해 발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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