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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국방벤처기업, 중동, 아프리카 시장 개척 기대감 - 지역 국방벤처기업 4곳 방산무역사절단 참가, 47건 3780만 달러 상담실적 - 오만, 요르단, 케냐 각 군 기관 에이전트 등과 직접 상담, 가시적 성과 기대
  • 기사등록 2018-05-18 17:5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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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타임] = 이강부 기자 = 대전지역 국방벤처기업들이 중동과 아프리카 수출시장 개척의 발판을 마련했다.

 

대전시는 대전테크노파크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방산물자교역지원센터가 공동 개최하는 2018 중동 아프리카 방산무역사절단에 대전지역 국방벤처기업 4개사가 참가해 모두 47건 3780만 달러의 상담 실적을 올렸다.

 

방산무역사절단은 대전지역 국방중소벤처기업의 해외시장 개척 지원을 위해 지난 해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방산물자교역지원센터와 해외방위산업시장진출지원사업 업무협약을 맺은 이후 올해 두 번째로 운영됐으며 대전지역 4개사를 포함해 해외방산무역을 희망하는 전국 12개사가 참여했다.

   

2018 중동아프리카 방산무역사절단은 지난 5일부터 13일까지 오만의 무스카트, 요르단의 암만, 케냐의 나이로비에서 방문국 현지 국방부와 경찰 등 정부와 군 관계자들을 직접 만나고 우리 기업들의 제품을 소개하는 기회를 제공받았으며 민간 에이전트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타 수출상담회와 달리 정부 당국 관계자들을 직접 만나 보다 실질적이고 현실적인 상담이 가능했다.

 

대전시 4차산업혁명운영과장은 “대전시가 지역 국방중소․벤처기업의 해외시장 개척 지원을 위해 지자체 최초로 업무협약을 맺었고 사절단에 참가하는 것은 지자체중 유일하며 특히 사절단이 현지 정부의 군 소요기관 관계자들과 직접 상담을 진행하는 등 방산시장 개척의 가시적 성과를 기대할 수 있게 된 것은 큰 소득”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보다 많은 기업이 해외 방산시장에 참여하고 또 그것이 대전지역의 경제활성화로 이어지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밀했다.

 

한편 지난해 중동 아프리카 방산무역사절단은 상하반기 2회 운영됐으며 대전 국방벤처기업 8개사가 참가해 상담액 1690만달러, 계약 1만달러, MOU 4건 체결 등의 성과를 거둔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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