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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5-18 18:00:52
  • 수정 2018-05-21 10:2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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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타임] = 이강부 기자 = 아산시는 17일 관내 근로자 복지관에서 장애인 활동지원사업 활동지원사와 전담인력 300여명을 대상으로 2018 장애인 활동지원사업 집합교육을 실시했다.

 

장애인 활동지원사업은 2007년부터 시행한 사업으로 만6세에서 만65세 미만의 1급부터 3급 등록장애인을 대상으로 등급에 따라 활동보조 서비스를 차등 지원하고 있는 사업이다.

 

교육은 장애인활동지원사와 전담인력의 사업추진에 대한 정책 이해도를 높이고 직무를 수행함에 있어 부정수급 예방과 책임감을 강화함은 물론 사업 현장의 고충사항 등 의견 청취로 안정적인 사업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나사렛대학교에서 활동지원 교육으로 현장에서도 활발한 활동지원 사업을 수행하는 전문강사를 초청해 이론과 실무교육이 실시됐으며 사업 운영 전반에 관한 사항과 도덕적 해이로 인한 부정수급, 부당청구에 대한 사전예방에 대한 강의와 이후 사업현장의 고충사항에 대한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경로장애인과장은 “교육은 장애인활동지원 사업에 대한 활동지원사와 전담인력의 정책 이해의 폭을 넓히고 특히 최근 이슈가 되는 부정수급에 대한 사전 예방교육으로 부정수급은 어떠한 방법으로도 이뤄져서는 안 되는 일임을 명심해야 하며 장애인들에게 가족보다도 더 가까울 수 있는 장애인활동지원사의 일이 쉬운 일이 아닌 만큼 노고에 감사드리고 고생하는 만큼 처우개선 등 근무여건에 대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산시 장애인 활동지원사업은 아산시장애인복지관과 (사)충남시각장애인연합회 아산시지회, 충남아산지역자활센터에서 추진되고 있고 장애인활동지원사 407명과 전담인력 6명이 관내 439명의 이용자들에게 신체활동, 가사활동, 사회활동 등 다양한 형태의 활동보조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모범적으로 활동해 이용자들의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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