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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5-17 18:3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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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타임] = 이강부 기자 = 충남도는 17일 공주대학교에서 2018 식생활교육 지역단위 민관협력 워크숍을 열어 식생활교육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소통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워크숍은 식생활교육 관련 단체를 비롯한 교육청과 학교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7 식생활교육 추진성과 공유와 특강, 2018 식생활교육 사업 발표와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토론에서 2018 식생활교육사업의 효율적인 운영과 효과 제고를 위해 식생활교육 관계자 간 상호 긴밀한 협조체계를 바탕으로 사업 추진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으며 식생활교육은 우리 농식품에 대한 소비가 감소하고 잘못된 식생활과 식습관으로 생활습관병이 증가하는 것에 대한 사전적이고 근본적 대응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도는 지난 2009년 11월 식생활교육지원법 시행 이후 2012년부터 지역 실정에 맞는 다양한 식생활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 2억6000만원의 예산을 들여 바른 식생활교육을 비롯한 농업 농촌 체험 연계 식생활교육과 방과후 교실 연계 식생활교육, 텃밭 식생활교육 프로그램, 고령자 건강밥상 교실 등 총10개의 사업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도는 공주대학교 식생활교육기관과 ㈔식생활교육충남네트워크를 수행기관으로 선정하고 식생활교육의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도 관계자는 “워크숍은 현장의 다양한 의견 수렴을 통해 식생활교육의 지역인프라를 구축해 확산하고 생애주기별 식생활교육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확보하는 계기가 될 것이며 수요자 눈높이에 맞는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식생활교육으로 지역농산물에 대한 이해 증진과 바른 식생활, 식습관 형성에 기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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