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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5-17 18:3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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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타임] = 이강부 기자 = 계룡시 다문화가족의 숙원사업이던 계룡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문을 열고 본격 운영에 돌입하며 충남도 내 15개 전 시군에 대한 다문화가족 서비스 지원체계가 완성됐다.

 

17일 계룡시 엄사면 일원에서 최홍묵 계룡시장을 비롯해 지역 국회의원과 시도의원, 유관단체과 다문화가족 등 5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계룡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

 

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사무실을 비롯한 상담실과 교육장, 언어발달실을 갖췄으며 (재)기독교한국침례회유지재단이 운영을 맡는다.

 

근무인력은 센터장과 상담사, 팀원, 이중언어코치, 통번역사 등 다문화서비스에 오랜 경험을 가진 전문 인력 7명으로 구성됐으며 외국인, 다문화가족 지원서비스 정보제공과 교육을 통한 조기정착 지원, 관련 기관 단체와의 서비스 연계, 가족 자녀 교육상담, 통번역과 각종 행정 서비스를 제공한다.

 

도 관계자는 “계룡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개소로 도내 15개 시군 전체에서 다문화가족 서비스 지원체계가 완성됐으며 도내 다문화가족의 조기정착과 사회적응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도내 외국인주민수는 지난 2016년 11월 기준 9만5553명으로 총 인구대비 4.5%를 차지하며 시군별로는 천안이 2만7972명으로 가장 많고 아산 2만2741명, 당진 8396명 등 순이며 계룡시에 371명이 거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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