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타임] = 이강부 기자 = 서천군은 15일 서천군 미디어문화센터에서 홍성갑 지역경제과장과 구재준 미디어문화센터장, 교육생, 관계자 등 약 20명이 참여한 가운데 현실적이고 실질적인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를 제공하는 젊은 축제기획자 발굴과 양성지원사업 개강식을 가졌다.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2018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 공모사업인 젊은 축제기획자 발굴과 양성지원사업은 만18세이상 39세 이하 청년 14명을 대상으로 서천군 미디어문화센터의 인력과 장비를 활용해 축제 기획과 홍보 기획 등 미디어 전문가를 양성해 청년들의 일자리창출과 고용촉진, 직업능력 개발을 목적으로 추진되는 교육 훈련이다.
교육생은 오는 9월 4일까지 주 2회 무료로 축제기획과정과 미디어 영상과정, 사진과정과 10시간의 협동조합설립 교육에 참여한다.
축제기획과정은 건양대학교 지진호 교수, 공주대학교 유기준 교수가 강사로 나설 예정이며 영화제 기획 과정은 부산 국제영화제 한국영화 프로그램 감독인 전찬일 감독이 진행할 예정이다.
군은 교육 수료 후 창업을 원하는 교육생들이 원활하게 창업 할 수 있도록 컨설팅 지원, 창업 설명회 개최뿐만 아니라 일부수강생에게 창업지원금을 제공하는 등 수강생들의 창업 출발을 도울 계획이다.
교육을 통해 청년들이 주체가 돼 지역축제를 직접 기획함으로 젊음이 넘치는 축제로 발전시킬 수 있는 기회가 확대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홍성갑 지역경제과장은 “지역자원을 활용한 교육훈련사업을 통해 우리 지역 현실에 맞는 일자리 창출을 성공적으로 실현시키고 더 나아가 우리군의 축제가 더욱 발전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