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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5-16 16:44:52
  • 수정 2018-05-16 21:4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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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타임] = 이강부 기자 = 누구나 당할 수 있는 후천적 장애를 예방하고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위해 논산시가 실시하는 장애예방교육이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시는 지난 4월부터 관내 초중학생 2500여명을 대상으로 충남장애예방센터와 연계해 장애예방교육을 운영을 시작했으며 11월까지 국립재활원에서 교육 받은 장애인 전문강사를 초빙해 안전벨트 착용, 무단횡단 금지, 위험한 장난 금지, 여름철 물놀이 다이빙 금지, 청소년 오토바이 운전 금지 등의 내용을 담은 5계명 교육을 통한 장애발생 사고예방에 중점을 두고 진행된다.

 

보건복지부 자료에 따르면 우리나라 추정 장애인 수는 약 267만명으로 장애 발생의 88.2% 이상이 사고나 질병 등에 의한 후천적 원인에 의해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교육은 실제 척수손상을 입은 장애인 강사가 사고경험을 풀어 장애를 극복하는 과정과 긍정적인 삶을 이야기하는 방식으로 사고에 대한 경각심은 물론 장애인에 대한 편견과 인식개선에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청소년들의 눈높이에 맞춘 체험교육으로 휠체어 타고 이동해보기를 비롯해 목발과 워커를 이용해 걸어보기 등 청소년들이 직접 장애인 체험을 해보며 지체 장애인에 대한 어려움을 직접 경험하는 기회도 마련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장애예방교육을 통해 사고와 장애예방의 중요성을 알고 장애인에 대한 편견을 해소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해 관내 초중학생 2153명을 대상으로 장애의 편견을 넘어 우리는 하나라는 주제로 장애발생예방 교육을 진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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