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18-05-16 16:24:56
기사수정

[굿타임] = 이강부 기자 = 충남도는 인삼 생산과 유통, 가공, 학계 등 각 분야 관계자들과 함께 인삼산업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이를 토대로 충남인삼산업의 재도약을 이끌 발전계획 수립에 나섰다.

 

도는 16일 금산국제인삼유통센터에서 인산산업발전 토론회를 열고 충남인삼산업발전 5개년 계획 수립을 위한 최종 의견수렴을 실시했다.

 

충남인삼산업 발전계획은 지난 2017금산세계인삼엑스포 이후 충남인삼산업의 재부흥을 위해 수립 중으로 올해부터 오는 2021년까지 운영될 계획이며 토론회에 인삼생산농가를 비로롯한 충남연구원과 가공업체, 인삼연구회 등 100여명이 참가해 다양한 시각에서 인삼산업의 문제점을 찾고 구체적인 해결방안을 도출하는데 주안점을 두고 진행됐다.

 

차선우 (재)금산국제인삼약초연구소장의 발제를 시작으로 전문가 종합토론을 통해 인삼산업의 현황과 문제점에 대한 인식을 공유했으며 제기된 문제점 등을 토대로 깊이 있는 분야별 토의가 진행됐다.

 

이 가운데 안전성 분야 분임 토의는 내년 1월 1일부터 시행될 PLS 제도에 대한 충남의 대응방안에 대해 공유하고 도와 금산군이 역점 추진하고자 하는 GAP인증인삼 확대정책을 논의했으며 소비트렌드 변화에 맞춘 인삼 유통 가공 혁신방향과 국내외 시장을 장악할 충남인삼 가심비 마케팅 전략 등도 분임토의 주제로 선정됐다.

 

특히 금산세계인삼엑스포 후속 대책과 거버넌스 강화를 주제로 한 분임토의에서 엑스포 이후 제기된 민관 소통채널 구축의제를 중심으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도 관계자는 “토론회는 인삼산업 관계자들이 충남인삼산업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고 논의하는 기회가 됐으며 토론과정에서 제시된 인삼정책에 관한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내실 있는 충남인삼산업발전 계획을 수립할 것”이라고 말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goodtime.or.kr/news/view.php?idx=5980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후원 X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