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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5-16 16:20:02
  • 수정 2018-05-16 21: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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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타임] = 이강부 기자 = 대전시상수도사업본부는 16일  송촌정수사업소에서 환경부와 함께 유관기관 합동 식용수분야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

 

훈련에 지진발생에 따른 시설물 붕괴와 화재, 염소투입배관 파손으로 인한 가스 누출, 정수장 가동중지로 인한 비상급수 등 복합 재난상황을 가정해 환경부와 금강유역환경청, 동부소방서, 대덕경찰서, 대덕구보건소, 1970부대 등 6개 기관 관계자 100여명이 참여했다.

 

훈련순서는 현장조치 매뉴얼에 따라 비상대피, 상황전파, 응급조치, 응급복구, 중화작업 등 각 반과 기관별로 주어진 임무를 수행해 재난상황에 신속히 대처토록 진행됐다.

 

대전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현장훈련을 통해 유관기관과 간 재난대응체계를 더욱 강화해 어떠한 재난상황에도 중단 없이 수돗물을 공급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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