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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5-15 18: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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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타임] = 이강부 기자 = 대전시는 2018 안전한국훈련과 제407차 민방위의 날을 맞아 16일 오후 2시부터 2시 20분까지 대전시 전 지역에서 국민 참여 지진 대피훈련을 실시한다.

 

대피훈련은 2016년 경주지진과 2017년 포항지진 등 최근 우리나라에서 연속적으로 발생한 대규모 지진 대한 시민들의 불안감이 높아짐에 따라 대규모 지진 발생 시 건물 안과 밖에서 신속하게 대피하는 등의 행동요령과 내 주변 지진대피소를 익히는데 중점을 두고 실시된다.

 

시 전역 공공기관과 유치원을 비롯해 학교와 공사, 공단 등은 직장민방위대를 활용 의무적으로 대피훈련에 참석하며 민간부분에서 중점 훈련 대상시설물을 자치구별로 1곳씩 지정해 중점적으로 대피훈련을 실시하고 기타 모든 시민들은 자율적으로 참여한다.

 

대전시 시민안전실장은 “지진 발생 시 소중한 생명과 재산 피해를 최소화 하도록 경각심을 갖고 대피훈련에 참여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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