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23-10-24 22:50:01
기사수정

[굿타임] = 이강부 기자 = 계룡시가 오는 12월15일까지 가을철 산불조심 기간으로 정하고 산불 방지를 위한 총력 대응에 나선다.

 

시는 최근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고 가을 행락철이 시작되면서 입산자 실화 등으로 인해 산불발생 위험성이 커짐에 따라 가을철 산불방지 종합대책본부를 설치하고 비상근무에 돌입한다.

 

시에 따르면 계룡시 전체면적의 63%가 산림일 만큼 산림면적이 넓고 계룡대 등 국가 중요시설이 있는 만큼 산불방지의 중요성이 매우커 철저한 사전 대비의 필요성이 지속 제기된 것으로 알려졌다.

 

시는 산불발생과 피해 최소화를 위해 산불 취약시기 산불방지 대응태세 확립, 원인별, 맞춤형 산불예방으로 발생요인 사전 차단, 통합적, 체계적 초동대응으로 산불피해 최소화, 원인조사와 사후평가 강화로 재발방지, 다양한 산불방지정책 추진 기반 구축 등 5가지 중점 추진 과제를 설정하고 선제적인 대응을 통해 산불로부터 안전한 계룡시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산불감시원 14명을 산불 취약지에 배치해 소각행위 집중 단속을 통한 산불 사전 차단에 주력하고 산불전문예방진화대원 21명은 산불진화에 즉시 투입해 초동진화로 산불 피해 최소화에 나설 예정이다.

 

아울러 소방, 군, 경, 공중진화대와 함께 입체적인 예방과 진화 체계를 구축하고 산불진화를 위한 자체훈련을 실시해 실제 상황 발생시 한치의 빈틈이 없는 완벽한 대응태세를 구축할 계획이다.

 

특히 산림과 인접한 논 밭두렁 등 산불 취약지에 대한 인화물질 제거와 마을 홍보방송 등 주민 홍보를 전개하며 농업 부산물 소각행위 단속, 산불 위험지역 예찰을 수시로 실시할 예정이다.

 

이응우 시장은 “소중한 산림자원 조성은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치만 한순간의 실수로 돌이킬수 없는 막대한 피해가 발생하며 소중한 산림자원 보호를 위한 가을철 산불 예방에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해부터 산불예방을 위해 향적산 정상에 산불감시용 CCTV를 설치해 실시간 모니터링을 하는 등 산불예방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goodtime.or.kr/news/view.php?idx=59483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후원 X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