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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5-15 18:0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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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타임] = 이강부 기자 = 충남도농업기술원 인삼약초연구소는 지황의 수량을 늘리고 농가 소득을 높이기 위해 이달 말부터 꽃대를 제거해야 함을 밝혔다.

 

지황의 꽃대를 제거하면 수량이 25% 가량 증가하며 소득은 10a당 528만원으로 꽃대를 제거하지 않을 때보다 36% 향상된다.

 

지황 꽃대는 5월 중순 이후 올라오기 시작하는데 수확때까지 6회에서 8회에 걸쳐 꽃대를 제거하되 제거 작업은 상처 부위를 통한 병 감염 예방을 위해 맑은 날 오전에 하는 것이 좋다.

 

인삼약초연구소 관계자는 “금산 지역을 중심으로 도내 지황 재배 면적이 증가하고 있으나 꽃대를 제거하지 않는 농가가 상당수에 달해 수량과 소득 증대를 위해서 꽃대를 제거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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