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18-05-14 18:18:23
기사수정

[굿타임] = 이강부 기자 = 충남도수산자원연구소는 연안 수산자원 조성과 어업인 소득 증대를 위해 14일 서해 연안에 어린 대하 1200만 마리를 방류했다.

 

방류는 보령과 서산, 태안 등 3개 시·군 연안 산란장을 대상으로 도내 어업인과 관련 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방류한 어린 대하는 도 수산자원연구소가 지난달 인공 부화를 통해 생산, 관리해 왔다.

 

도 수산자원연구소는 이 대하가 멀리 이동하지 않고 연안에 서식하며 가을쯤 체중 30g 내외 상품 가치가 있는 크기로 성장해 어업인 소득 증대될 기대하며 방류 효과 극대화를 위해 방류 해역에서의 종자 포획 금지 기간도 설정해 운영키로 했다.

 

한편 대하는 고단백 저칼로리 기호 식품으로 소비가 날로 확대되고 있으며 짧은 기간 내 소득에 기여할 수 있어 어업인들이 방류를 선호하고 있다.

 

연구소는 지난 2006년 개소 이후 이번까지 도내 서해 연안에 1억330만마리의 수산 종묘를 방류했으며 꽃게와 주꾸미 등 서해에 적합한 수산 종자를 지속적으로 방류할 계획이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goodtime.or.kr/news/view.php?idx=5894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후원 X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