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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5-14 17:42:51
  • 수정 2018-05-15 11: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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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타임] = 이강부 기자 = 대전시는 지난 11일 중회의실에서 제22회 환경상심사위원회를 열고 환경대상과 함께 환경상 수상자를 선정했다.

    

환경상심사위원회의 엄정하고 공정한 심사를 거쳐 3개 부문에 대해 환경상을 결정하고 그 중 가장 우수한 부문을 환경대상으로 심사해 연구개발부문 ㈜한국수안과 생활자연환경부문 LG화학기술연구원 박창수, 홍보봉사부문 대전충남생태보전시민모임을 수상자로 선정했다.

 

연구와 개발부문 환경대상을 차지한 주식회사 한국수안은 지중침투 형 빗물받이 특허 등록과 Lot 기술을 적용한 스마트 저류조 개발 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LG화학기술연구원 박창수 씨는 환경경영시스템 인증과 화학물질통합관리시스템 구축 등 환경오염물질 저감 노력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돼 생활·자연환경부문에서 수상했고 대전충남생태보전시민모임은 시민과 청소년을 위한 환경교육실시하고 생태습지 보전과 하천모니터링 등 환경생태보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홍보봉사부문에서 수상했다.

 

대전시 환경녹지국장은 “우리지역 환경보전과 개선을 위해 헌신적으로 공헌한 시민과 단체를 발굴해 환경상을 시상하고 있으며 환경의 중요성과 실천의지가 한층 더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로 제22회째를 맞이하는 대전시 환경상은 지난 3월 7일부터 4월 20일까지 개인과 기관 단체를 대상으로 생활과 자연환경, 연구와개발, 홍보, 봉사 등 3개 부문을 공모해 모두 8건이 접수됐으며 6월 5일 개최되는 환경의 날 기념식에서 시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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