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검내용은 품질관리계획 수립과 이행 여부, 품질관리 인력배치와 품질시험실 설치 여부, 레미콘 등 주요 자재에 대한 품질시험 실시 여부 등이다.
현장기동반은 공사 현장에서 이행할 품질관리 실태를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레미콘 등의 주요 자재를 현장에서 직접 시험하며 철근 등 주요 자재는 시료를 채취해 대전시 건설관리본부 품질시험실에서 적합 여부를 확인해 부적합할 경우 즉각 반출 조치할 예정이다.
시 건설관리본부장은 “건설품질 모니터링은 건축물의 최종 소비자인 시민이 확인키 어려운 건축물의 품질에 대한 시민들의 피해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을 것이며 구조물에 심각한 위험을 초래하는 불량 건축자재 사용에 대해 강력한 행정조치를 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품질관리 현장기동반은 매년 약 170곳의 관내 건설현장에 대한 지도 점검을 벌이고 있으며 현재 36곳 건설현장에 현지시정 18건, 지도 110건 등 모두 128건을 지도 점검하는 등 부실시공 예방을 위해 대전 전역의 건설현장을 누비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