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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3-08-29 20: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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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타임] = 이강부 기자 = 당진시가 통계청이 지난 22일 발표한 2023년 상반기 지역별 주요 고용지표에서 고용률 71%를 달성하며 전국 시단위 고용률 2위를 차지했다.

 

이번 결과는 2013년 통계 작성 이래 역대 가장 높은 고용률로 전국 시단위 고용률 61.9%보다 9.1%p 높은 수치며 전년 동기 대비 1.8%p 상승한 수치다.

 

특히 15세부터 29세의 청년 고용률은 46.3%를 달성하며 전년 동기 대비 4.1%p가 상승했고 여성 고용률은 57.6%를 기록해 1.5%p 상승한 모습을 보이는 등 취업 취약계층의 고용률이 상승했음을 확인할수 있다.

 

시는 일자리종합지원센터를 통한 맞춤형 취업 지원 서비스로 일자리 미스매칭을 해소하고 경력단절여성을 위한 직업교육을 운영해 여성 취업률 제고에 힘쓰고 있다.

 

또 글로벌 경기침체 확산 등 기업들의 투자심리 위축에 불구하고 기업들의 투자 유치를 끌어내기 위한 당진시의 노력에 따라 올해 상반기에만 3조8000억원의 투자 유치 성과를 이끌어 냈으며 향후 1300명의 고용창출 효과가 예상되는 만큼 당진시의 고용에는 훈풍이 불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당진시는 신규 산업단지 조성, 수소산업 클러스터 조성, 석문국가산업단지 분양 완료, 해양관광 복합단지 개발 등 친환경 중심 신산업 육성을 통해 시민을 위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오성환 시장은 “시민이 피부로 느낄수 있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투자 유치를 기반으로 지역인재 고용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통해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는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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