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타임] = 이강부 기자 = 당진시가 주민 관점의 시책 발굴로 주민의 의견이 반영된 주민 맞춤형 행정을 추진키 위해 2023년 주민발의 시책 제안회를 개최했다.
주민발의 시책 제안회는 주민참여 확대와 실질적 자치 분권제도 정착을 위해 주민의 의견이 2024 시책에 반영될수 있도록 주민총회를 통해 결정된 사업을 주민이 직접 시에 제안하는 자리다.
이번 제안회는 오성환 시장을 비롯한 간부급 공무원과 주민자치회장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총회 결과 보고, 주민발의 시책 제안 보고, 질의응답, 제안 시책 토론 순서로 이어졌다.
제안회에서 문화, 교통, 안전 등 다양한 분양에서 총사업비 264억6800만원 규모의 총21개의 사업이 제안됐으며 이번 안건들은 면밀한 검토를 통해 추진 여부를 결정하고 주민들과의 지속적인 협의 과정을 거쳐 실행될 예정이다.
오 시장은 “이번 시책 제안회 등 주민참여 실현을 통해 주민이 진심으로 원하는 사업이 시책에 반영될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며 시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요청드리며 시민 중심 행정을 바탕으로 살기 좋은 당진을 조성할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읍면동 주민자치 총회는 7월15일을 마지막으로 성황리 종료됐으며 제안된 시책 제안 21개를 포함해 특화사업, 참여예산사업, 마을 복지사업 등 총123개의 사업을 발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