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타임] = 이강부 기자 = 당진시는 국지도발 대비 태세 확립을 위해 2023년 3분기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했다.
통합방위협의회는 유사시 지역 안전을 조기에 회복코자 민관군경소방이 통합으로 분기별로 실시하고 있으며 위기관리와 국지도발 대비 태세를 확립을 위해 지역내 위기 상황과 국지도발 발생을 가정해 통합방위사태 선포 절차 연습 등을 수행한다.
시청 소회의실에서 열린 이날 회의는 오성환 시장을 비롯해 육군 제1789부대 2대대와 경찰, 소방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가 비상사태 발생시 지자체와 유관기관의 통합방위태세 확립과 준비사항을 점검했다.
특히 오는 21일부터 24일까지 3박4일간 공무원 비상소집, 드론 테러 대응 실제 훈련 등으로 진행되는 2023년 을지연습의 추진계획을 점검하고 을지연습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될수 있도록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키 위해 참여기관간 훈련 준비와 협조 사항 등을 공유했다.
오 시장은 “급변하는 안보상황에서 민관군경소방의 국가 위기통합대응 능력이 중요하며 시민의 귀중한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빈틈없는 방위태세 구축에 힘써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로 55번째 시행되는 을지연습은 2017년 이후 6년만에 전 국민 민방위 대피훈련이 진행될 예정으로 23일 오후 2시 전국 공습경보 발령을 시작으로 20분간 주민대피와 차량 이동통제 훈련이 실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