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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3-08-11 20: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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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타임] = 이강부 기자 = 당진 삼선산수목원이 국내 수목원 최초로 오는 9월1일부터 수목원내 일회용품 반입과 휴대를 제한한다.


삼선산수목원은 2050 탄소중립 목표를 달성키 위해 수목원내 종이컵, 플라스틱 컵(포장용), 플라스틱 용기, 비닐봉지 등의 1회용품 일체를 금지하는 플라스틱 제로 수목원으로 운영한다.


또 직원과 방문객 등의 자발적인 플라스틱 사용 줄이기 실천을 유도코자 수목원내 텀블러 세척기를 설치할 예정이며 행사와 회의 진행시 1회용 컵과 PET병 사용을 줄이기 위해 다회용 컵만 사용할수 있다.


이명훈 녹지연구사는 “수목원이 2050 탄소중립에 기여하는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를 실천해 환경 보전에 앞장서고자 이번 결정을 내리게 됐으며 이를 계기로 수목원 이용자들 또한 일회용품 줄이기에 관심을 가지고 실천할수 있는 기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삼선산수목원은 1회용품 반입 금지 결정에 대한 혼란을 최소화키 위해 8월 한달을 계도기간으로 정해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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