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연에서 박현경 작가는 동생을 데리고 미술관에 갔어요 작품이야기를 비롯해 케인 음향신호기 점자에 관한 이야기와 시작장애인과 독립에 대한 이야기 등을 강연해 장애를 편견 없는 눈으로 바라보는 마음가짐을 시민들에게 들려줄 예정이다.
박현경 작가는 2011년 문화일보 신춘문예 당선으로 등단하고 MBC 창작동화대상과 푸른문학상, 건대창작동화상을 수상했으며 저서로 네 마음을 보여줘, 로봇친구 앤디, 동생을 데리고 미술관에 갔어요, 또마의 그네 등이 있다.
한편 어린이 부문 도서인 동생을 데리고 미술관에 갔어요는 시각장애인 동생과 미술관에 가게 된 누나의 이야기를 담고 있으며 동생의 아픔과 상처, 마음 깊은 곳에 자리한 어두움과 아이다운 발랄함까지 잘 표현한 작품으로 큰 울림이 있는 책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누구나 아산시립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독서진흥팀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