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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5-11 11:4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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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타임] = 이강부 기자 = 아산시 건축사회는 5월 8일과 9일 이틀에 거쳐 둔포면 취약계층 대상자에 대한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진행했다.

 

사업은 아산시 건축사회 회원들의 물품지원과 인력봉사로 치매를 앓는 외조부와 함께 사는 청소년 취약계층 대상자에게 방문교체를 비롯해 도배, 장판, 씽크대 교체, 주택외벽 도색 등 500만원 상당의 주거개선을 지원했다.

 

집수리 봉사를 지원 받은 학생은 “집수리뿐만 아니라 가구와 책상, 방 조명까지 교체 해주셔서 새집으로 이사 온 기분이며 후원자분들께 보답하기 위해서 더욱 열심히 공부하겠다”고말했다.

 

이광열 회장은 “우선 바쁜 일정중에 봉사에 동참해준 회원들에게 감사드리며 기뻐하는 대상자를 위해 꾸준히 관심을 갖고 지속적으로 희망을 줄 수 있는 집수리 봉사활동을 계속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아산시 건축사회는 전문적인 건축설계 기술을 보유한 건축사로 구성돼 10년째 주거개선사업을 진행하는 등 나눔 활성화에 큰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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