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업은 아산시 건축사회 회원들의 물품지원과 인력봉사로 치매를 앓는 외조부와 함께 사는 청소년 취약계층 대상자에게 방문교체를 비롯해 도배, 장판, 씽크대 교체, 주택외벽 도색 등 500만원 상당의 주거개선을 지원했다.
집수리 봉사를 지원 받은 학생은 “집수리뿐만 아니라 가구와 책상, 방 조명까지 교체 해주셔서 새집으로 이사 온 기분이며 후원자분들께 보답하기 위해서 더욱 열심히 공부하겠다”고말했다.
이광열 회장은 “우선 바쁜 일정중에 봉사에 동참해준 회원들에게 감사드리며 기뻐하는 대상자를 위해 꾸준히 관심을 갖고 지속적으로 희망을 줄 수 있는 집수리 봉사활동을 계속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아산시 건축사회는 전문적인 건축설계 기술을 보유한 건축사로 구성돼 10년째 주거개선사업을 진행하는 등 나눔 활성화에 큰 기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