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타임] = 이강부 기자 = 당진시가 제6호 태풍 카논이 10일부터 11일까지 지역에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카눈 대비 상황판단 회의를 개최하는 등 태풍 피해 예방에 나섰다.
이번 회의는 김영명 부시장 주재로 안전총괄과, 도로과, 수도과 등 12개 태풍 대비 협업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기상 정보와 중점 관리사항 공유, 부서별 사전 점검 결과와 조치사항 보고, 기타 당부사항 전달 순서로 진행됐다.
각 부서는 태풍에 대비해 소관 현장에 안전관리 방법과 주의사항을 전달하고 각시설의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피해 상황에 즉시 대응할수 있도록 특보 해제시까지 비상 연락체계를 유지해 혹시 모를 피해 조치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태풍 피해를 최소화키 위해 태풍 발생전에 태풍 진로 정보 등 기상 상황 수시 파악, 주택이나 차량, 논과 비닐하우스 등 사전 점검, 비상용품 준비를 태풍 발생 영향권에 들었을때 외출 자제, 전기시설 접촉 금지, 사전 가스 차단, 저지대나 상습 침수지역 등 위험지역에서 즉시 대피, 개울가, 하천 변, 해안가, 지하차도 접근금지 등의 대시민 준수사항을 안내했다.
김 부시장은 “현재 북상하고 있는 태풍 카논이 강한 집중호우와 강풍 등을 동반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긴장의 끈을 놓지 말고 위험 상황시 사전 통제와 주민대피 등 현장 대처가 적시에 이뤄질수 있도록 적극 대응해달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