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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5-11 11:4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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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타임] = 이강부 기자 = 충남도농업기술원 종자관리소 논산분소는 밥맛 좋은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해 충남 지역에 알맞은 품종을 선택해 적기에 모내기를 실시해야 함을 알렸다.

 

도내 모내기 적기는 중부 평야지 중모 기계 모내기를 기준으로 조생종은 6월 중순, 중생종은 6월 상순, 중만생종은 오는 25일부터 6월 5일 사이로 이앙 시기가 너무 빠르면 병해충 발생이 많아지고 고온기 등숙에 따른 호흡 증가로 벼알의 양분 소모가 많아져 미질이 떨어지며 시기가 늦어지면 영양생장 기간이 짧아져 이삭 수와 벼알 수가 적어지므로 포기수와 포기당 본수를 늘려 심어야 한다.

 

모내기 포기 수는 평야지 1모작 기준 3.3㎡당 70∼80주, 포기당 본수는 3∼4본이 되도록 이앙기를 사전에 조정하고 모를 심는 깊이는 2∼3㎝가 적당한데 지나치게 얕게 심으면 뜬묘, 결주, 쓰러짐, 제초제 피해 등이 발생한다.

 

도 농업기술원 종자관리소 논산분소 관계자는 “알맞은 시기에 모내기를 해야 쌀의 품질이 좋아지고 수량도 많아져 적기 이앙이 중요하며 본답 초기 벼물바구미나 잎도열병 등 병해충 예방을 위해 상자처리제를 모내기 당일 상자당 50g 기준으로 살포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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