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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5-11 11:4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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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타임] = 이강부 기자 =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11일 보령 개화예술공원에서 14개 시군 50여 농장이 참여한 가운데 제7회 농촌체험학습 한마당을 개최했다.

 

행사는 충남의 우수한 농촌체험학습 자원을 도시민과 학생에게 알리기 위해 충남 농촌체험협의회와 12일까지 문화예술과 만나는 농업 농촌의 가치 드림을 주제로 농심체험관과 진로체험관 등 두 개의 체험관을 설치해 다채로운 체험학습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농심체험관에서 우리 농산물을 이용한 가공음식과 향토음식 체험을 비롯해 천연염색과 다육이 심기, 각종 공예품 만들기, 전통문화 체험 등 학교 교과 과정과 연계해 개발한 체험 프로그램을 펼쳐 교사와 학부모들의 눈길을 끌었다.

 

진로체험관은 청소년들이 농생명 산업 관련 창의적 체험과 미래 진로까지 탐색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유가공 전문가를 비롯한 도예가과 전통공예가, 곤충 사육사, 파티쉐, 꽃차 소믈리에, 원예치료사, 농촌관광 플래너 등 농생명 산업 분야 다양한 직업을 체험했다.

 

충남농촌체험협의회 회장은 “충남은 310여개의 농촌체험학습장이 운영되는 농촌체험관광 선두 지역이며 행사는 차별화된 체험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도시민이 다시 찾는 농촌을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도 농업기술원 자원식품과 팀장은 “도 농업기술원은 농촌관광 트랜드에 맞춰 농업 농촌 자원의 미래 가치를 재발견해 농촌체험학습장이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로 정착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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