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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5-11 11:4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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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타임] = 이강부 기자 = 대전시는 18일까지 충남도시가스㈜와 CNG차량 시내버스 1030대에 대한 가스시설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가스시설 특별안전점검은 CNCITY에너지 전문가와 시, 조합 관계자로 4개반 23명의 점검반을 편성해 시내버스 6개 신대, 낭월, 원내, 봉산, 용운, 안산 CNG 충전소에서 충전구와 압력계 연결부의 가스누출 여부와 충전용기, 배관의 설치상태 이상 유무 등을 확인한다.

 

특히 가스누출검지기와 레이저메탄검지기 등 전문장비를 이용해 세밀하게 점검하고 가스시설 부식 등은 육안으로 점검하고 점검결과 현장 정비가 가능한 사항은 즉시 조치하고 시간이 소요되는 부적합 차량은 보수를 완료한 후 재 점검결과 이상 없을 시 운행토록 할 방침이다.

 

대전시 교통건설국장은 “시내버스는 1일 40만9000명의 시민의 발인 점을 감안해 CNG로 인한 사고가 한 건도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점검을 세밀하게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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