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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3-08-07 19:5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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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타임] = 이강부 기자 = 사상 처음으로 폭염 중대본 비상단계가 2단계로 격상됨에 되는 등 역대급 폭염에 대응키 위해 당진시가 따라 폭염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운영하는 등 대응과 피해예방에 나섰다.


시는 지난 5월20일부터 오는 10월30일까지로 지정된 여름철 폭염대책 기간에 무더위 대응 시설 관리, 폭염 피해 예방 홍보, 예찰 활동, 3대 취약 분야(고령 농업인, 공사장 야외근로자, 취약계층)집중관리 실시, 살수차 활용 등 관내 폭염 저감 활동을 실시해왔다.


또 지난 3일 오후 중대본 비상근무가 2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4일 개최된 점검 회의에 참석해 중점 관리사항을 점검했다.


시는 현재 운영되고 있는 폭염 그늘막 74개소와 스마트버스정류장 3개소에 추가로 저감시설 설치를 신속하게 추진하고 지속적인 예찰을 통해 연락망을 유지하는 등 무더위 대응 시설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각종 행사시 폭염 행동 요령을 집중 안내하는 등 홍보를 확대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건강라게 여름을 나실수 있도록 폭염 발생시 야외활동은 최대한 자제하고 물 많이 마시기, 실내에서 햇볕을 가리고 환기하기, 온열질환 증상 발현시 시원한 곳으로 이동해 휴식하기, 야외 작업시 무더위 휴식시간제 적극 시행하기 등의 행동요령을 준수해달라”고 말했다.


한편 당진시는 오는 9일 관련 실과와 읍면동 전체 재난안전대책본부 대책 회의를 실시해 부서별 사전 예찰 계획을 확인하고 폭염 피해 위험에 적극 대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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