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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3-08-04 20: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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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타임] = 이강부 기자 = 당진시가 시민들과 지역 방문객들에게 더욱 쾌적한 서비스를 제공키 위해 공중화장실 전자 관리 시스템 도입 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공중화장실에 비치하던 종이로 작성된 기존 일일 점검표를 폐지하고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QR코드)을 활용한 전자 관리 시스템을 구축해 위생관리에 만전을 기한다.

 

이번 시스템 구축 사업은 공중화장실 불편 사항을 실시간 확인 개선으로 기존의 다층 관리로 인한 시간과 행정적 비용을 줄이고 즉시 조치를 통한 청결 쾌적성을 높일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용자인 시민들이 청소일시 등 청소관리 상태를 해당 시스템을 통해 직접 확인할수 있으며 시민들이 불편 사항을 직접 제기할수 있어 디지털 소통창구의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보인다. 


시는 150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프로그램을 구축하고 공중화장실 91개소에 QR코드를 설치한후 용역관리자 교육 등 2주간의 시범운영 기간을 거쳐 이달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오성환 시장은 “깨끗하고 쾌적한 당진을 만들기 위해 시작한 이사업이 시민들이 함께 열어가는 건강한 당진시대의 초석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당진시는 공중화장실 사용 환경을 개선키 위해 올해 하반기에 6개 시설을 신축하고 2개 시설은 보강개선을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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