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23-08-02 20:00:01
기사수정

[굿타임] = 이강부 기자 = 당진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다문화 초중등 자녀 20명을 대상으로 진로 캠프 입소식을 개최했다.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세한대학교, 교육청, 당찬FC 여성 축구단, 현대제철이 협력해 추진된 이번 진로 캠프는 2일부터 17일까지 6회에 걸쳐 여름방학을 맞은 다문화 아동들에게 다양한 진로 탐험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준비된 체험은 항공 정비와 조종 체험(항공정비학과), AI생성이미지로 만들어보는 캐릭터 디자인(AI콘텐츠 디자인학과), 타악기 체험과 댄스보컬(K-POP융합학과), 슈링클스 키링 등 소품 만들기(웹툰애니메이션 학과), ChatGPT를 활용한 문법 교정과 문서 요약, PPT 만들기(인공지능 빅데이터학과), 사물놀이와 민속놀이 체험(전통연희학과), 요리교실, 축구교실(당찬FC 여성 축구단) 등 8가지로 다문화 자녀들의 진로 선택의 폭을 향상하는데 큰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에 재능 기부해 주신 각단체에 감사드리며 이번 체험이 다문화 아이들에게 다양한 경험을 제공해 미래에 대한 꿈을 키울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당진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다문화 가족의 안정적인 정착과 가족생활을 지원키 위해 한국어 교육, 가족 교육, 문화 프로그램, 사회적응과 취업 지원 등의 사업을 중점으로 추진하고 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goodtime.or.kr/news/view.php?idx=58043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후원 X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