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18-05-10 17:09:47
기사수정
[굿타임] = 이강부 기자 = 부여군은 도로기반 지하시설물의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안전관리를 위해 도로와 지하시설물 전산화사업을 확대해 추진한다.

도로와 지하시설물 전산화 사업은 도로를 기반으로 땅속에 매설된 지하시설물의 위치와 속성정보를 전자지도로 구축하는 사업으로 올해 사업 구간은 도로 18㎞와 상수도 5㎞, 하수도 16㎞ 등 총39㎞이다.

도로와 상하수도 시설물의 조사와 탐사로 구축된 DB는 부여군 공간정보시스템에 탑재해 도로점용이나 도로굴착 사업에 활용해 사고를 예방하는 등 각종 행정업무의 의사결정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싱크홀과 도로 굴착 등으로 발생하는 지하 공간의 안전사고에 대비하기 위해 지하시설물의 정확한 정보 구축과 관리의 중요성이 커져 지속적으로 도로와 지하시설물 전산화 사업을 통해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관리로 군민의 안전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지난 2014년부터 지난해까지 관내 부여읍 일원을 대상으로 도로와 지하시설물에 대한 전산화 사업을 실시해 도로 76.5㎞, 상수도 34㎞, 하수도 16.5㎞ 총223㎞에 대한 DB구축을 완료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goodtime.or.kr/news/view.php?idx=5799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후원 X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