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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5-10 16:4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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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타임] = 이강부 기자 = 아산시는 유선종 경제환경국장 주관으로 각계 전문가와 관련 실과장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차 기후변화적응대책 세부시행계획용역 착수보고회를 가졌다.

 

기후변화적응대책 세부시행계획은 기후변화로 인해 발생하는 한파와 폭염, 질병 등의 피해를 줄이고 더 나아가 기후변화를 유익한 기회로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찾고 실행하기 위한 계획이다.

 

본 용역을 통해 제1차 기후변화 적응대책 세부시행계획에서 추진한 사업을 개선 보완하고 신규사업을 발굴해 기후변화적응과 대기환경개선의 실효성을 강화한 제2차 계획을 수립한다.

 

용역기간 중 자문위원을 비롯한 용역업체와 시 18개부서가 참여하는 기후변화 적응 TF팀을 구성하고 건강과 농수산, 물관리, 재난과 재해, 산림과 생태계 대기환경 등 8개 분야에 대한 시의 특성과 취약성을 평가해 중장기 적응방향과 추진전략을 제시하고 시 실정에 맞는 기후변화 적응사업을 발굴할 예정이다.

 

유선종 경제환경국장은 “기후변화는 사회와 경제 등 우리생활에 전반적으로 큰 영양을 미치고 있으며 기후변화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피해영향 최소화를 위해 제2차 기후변화 적응대책 세부시행계획용역을 통해 선정된 사업은 2019년부터 연차별로 본예산에 편성해 적극 추진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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