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18-05-10 16:34:14
기사수정
[굿타임] = 이강부 기자 = 충남연구원은 2015년과 2017년 기준 약450만 건의 전국 소상공인 위치기반 빅데이터를 분석한 충남정책지도 소상공인 상가업소 수 현황과 변화자료에서 2017년 충남지역 소상공인 상가업소 수 총11만2413개로 2015년 8만7677개보다 28.2% 증가한 것으로 분석했다.

 

정책지도에 2017년 기준 전국 소상공인 상가업소 수는 2015년 대비 20.0% 40만999개 증가한 240만9843개로 나타났으며 소상공인 상가업소가 가장 많은 상위 3개 시군구는 서울시 강남구 3만5442개, 제주도 제주시 3만322개, 인천시 남동구 2만5207개였고 하위 3개 시군구는 경북 울릉군 571개, 경북 영양군 705개, 경북 군위군 978개으로 나타났다.

 

2017년 기준 충남 소상공인 상가업소는 모두 11만2413개로 전국 시도 가운데 8위 수준이며 이는 2015년 대비 28.2% 증가한 수치로 충남 시군별로 비교해보면 상가업소가 많은 상위 3개 시군은 천안시 3만1613개, 아산시 1만3123개, 당진시 8717개, 상가업소가 적은 하위 3개 시군은 계룡시 1651개, 청양군 1671개, 서천군이 3099개였다.

 

또 읍면동 중 홍성군 홍성읍 3581개, 논산시 취암동 3356개, 천안시 신안동 2851개로 가장 많았으며 서천군 시초면 4개, 부여군 충화면 9개, 부여군 옥산면이 11개로 가장 적었으며 충남 시군별 상가업소 수 증가율은 아산시 38.6%, 공주시 35.5%, 금산군 35.3% 상위 3개 시군으로 하위 3개 시군은 천안시 22.0%, 태안군 22.7%, 서천군 22.7%으로 나타났다.

   

읍면동 증가율이 가장 높은 상위 3개 읍면동은 홍성군 홍북면 100.5%, 서산시 성연면88.5%, 금산군 남이면 85.0%로 상가업소 감소율이 가장 높은 상위 3개 읍면동은 서천군 시초면 -20.0%, 부여군 옥산면 -15.4%, 서천군 문산면 -11.5%으로 나왔다.

 

충남연구원 한 연구원은 “정책지도와 같은 충남 소상공인 빅데이터 연구는 처음으로 차후 소상공인 업종, 시기, 공간단위별 변화특성을 보다 정밀하게 분석해 관련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정보로 활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goodtime.or.kr/news/view.php?idx=5759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후원 X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