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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3-07-10 20: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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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타임] = 이강부 기자 = 당진시가 민선 8기 1주년을 맞이해 시청 해나루홀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당진시는 민선 8기가 시작된 지난 7월부터 1년동안 6조4000여억원의 기업과 투자를 유치했으며 올해 4월부터 당진종합병원에 소아 야간 응급진료센터를 개소해 6월말까지 2293명이 이용했다.


또 지난 4월부터 6월말까지 1613명의 공공형 계절근로자를 고질적 일손 부족을 겪고 있는 농가에 파견했으며 복합민원의 처리기간을 단축하고 민원인 동행 서비스 등을 마련해 운영하는 등 행정 서비스를 개선했다.


이에 따라 당진시 인구는 작년 6월 16만7092명에서 올해 6월 기준 1만6247명으로 2155명 증가했으며 복합민원 잔여 건수가 18% 감소하는 등 가시적인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당진시는 당진 경제의 재도약과 시민 모두가 살고 싶은 명품도시 구현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경제 재도약을 위해 현대제철 본사 당진 이전과 건실하고 우량한 기업 등을 유치해 석문국가산업단지 100% 분양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 6월 합덕 순성 그린 콤플렉스 일반산단 조성 업무협약을 맺는 등 경제 활성화에 필수적인 산업단지 확충에 나서고 있다.


또 당진의 지리적 장점을 십분 살려 환황해 물류 거점으로 당진항을 육성하고 명품 해양관광 클러스터 조성, 청정 수소에너지 산업 육성 등 신재생 에너지와 관광산업 등 급변하는 시대에 당진 경제를 견인할 새로운 먹거리응 마련하고 있다. 


 아울러 교육격차를 해소키 위해 중고등학교 진학관리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는 당진시는 청소년수련관과 자율형 사립고 건립 등 교육 인프라를 확충을 계속해 나갈 예정이며 시민의 안전한 생활과 직결된 공공 의료와 교통 인프라 마련을 지속 추진해 나간다.


지난 6월 전문가로 구성돼 대상지 선정을 마친 도심속 명품 호수공원 등 시민 휴식 공간을 확대하고 합덕제, 면천읍성, 솔뫼공원 등 당진이 가진 역사 문화 자원을 보존 발전시키고 시립미술관 건립 등 문화인프라를 확충해 살고 싶은 명품도시 당진을 만들어간다는 계획이다.

 

오성환 시장은 “민선 8기 목표는 분명하며 투자와 기업을 유치해 경제를 확실하게 발전시키고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시민들이 살고 싶은 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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