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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3-06-28 20: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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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타임] = 이강부 기자 = 당진시가 사업비 55억2446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해 비료 가격 안정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비료 가격 안정 지원사업은 무기질비료 가격 급등에 따른 농가 경영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무기질비료 가격상승분의 80%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는 무기질비료 8659톤 물량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올해 12월10일까지 농업경영체 등록한 농가는 지역농협을 방문하면 비료 구매 이력 등을 조회한뒤 할인된 가격으로 무기질비료를 구매할수 있으며 농협에서 비료를 구매한적 없거나 재배면적이 증가한 농업인은 표준시비량 등을 기준으로 지원 받을수 있다.


다만 비료 과다 사용 방지를 위해 최근 3년간 구매한 무기질 비료량의 평균 95%이내까지만 지원한다.


당진시 관계자는 “원자재 가격 상승 등 외부 요인으로 인한 농가 경영난이 심각한 상황이며 비료 가격 안정 지원사업이 농가 경영 안정에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당진시는 지난해 사업비 66억7000만원을 확보해 무기질비료 1만1485톤을 지원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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