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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3-06-27 20:3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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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타임] = 이강부 기자 = 당진시는 시청 지하 1층 다목적실에서2023년 2분기 중점 관리 대상자원 확인의 날을 개최했다.


중점 관리 대상자원 확인의 날이란 전쟁 등 비상사태에 동원키 위해 지정된 기술 인력, 물자, 기업체 등 중점 관리 대상자원을 정기적으로 점검하는 행사로 당진시와 육군, 공군 전시 동원 업무 관계자 14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연초에 실시한 일제 조사 결과로 지정된 자원에 대해 기술 인력 전출 여부 확인, 건설기계와 차량등록 조회, 건물과 토지 관련 대장 변동사항 조회, 중점 관리 대상업체 휴폐업 여부 확인 등을 전산 조회와 유선 연락을 통해 다시 확인하고 그결과를 육군과 공군 관계관과 공유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2019년 이후 우한 폐렴 감염증 확산의 영향으로 서면으로 대체돼 오던 중점 관리 대상자원 점검을 4년만에 대면 행사로 진행해 관군 동원 업무 관계관간 원활한 협력을 위한 소통의 자리가 마련된데 큰 의미가 있다. 


시 관계자는 “예기치 못한 비상사태에 철저히 대비하는 것은 정부와 지방자치단체의 기본적인 책무며 관과 군이 서로 원활히 협력해 한치의 빈틈이 없는 지역 안보를 구축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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