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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3-06-19 20: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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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타임] = 이강부 기자 = 당진시가 문화재청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2023년 고택종갓집 문화재 활용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올해 처음 문화재청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새로운 계몽의 시대, 필경사 고택 종갓집 문화재 활용사업은 심훈 문학창작의 산실인 고택 필경사 일원에서 6월부터 10월까지 4가지 테마의 역사체험과 교육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지난 14일 시작해 총3회 진행 예정인 상록수 계몽 클래스는 일제강점기 농촌지역에서 활발하게 펼쳐진 브나로드 운동을 모티브로 진행되는 원데이 클래스 프로그램이다.


상록수 소셜 다이닝은 7월15일부터 시작해 총3회 운영되며 심훈의 대표 문학작품 상록수를 바탕으로 그당시의 음식과 건축 등 시대적 배경을 다양하게 경험해보는 문화체험 프로그램이다.


나만의 필경사는 고택 필경사를 답사하며 구조와 특징, 문화적 가치를 배우고 직접 필경사를 모형으로 만들어보는 건축 교육프로그램으로 총3회 진행된다.


마지막으로 희망찾기 RPG, 그날이 오면은 필경사 일원에 흩어져 있는 비밀지령을 참가자들이 직접 찾아 해결해보는 미션 체험프로그램으로 10월중 2회 운영될 예정이다.


 문화관광과 이종우 과장은 “올해 첫선을 보이는 고택종갓집 활용사업에 관심 있는 지역민분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리며 당진의 소중한 근현대 문화유산에 대한 가치를 홍보하고 지역민들이 함께 참여할수 있는 프로그램을 발굴할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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