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타임] = 이강부 기자 = 당진시는 시청 중회의실에서 아동의 목소리가 반영되는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제5기 아동참여위원회 위촉식을 가졌다.
아동참여위원회는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10대 원칙중 제1원칙인 18세 미만 아동의 주체적 참여와 아동의 4대 권리 보장을 위한 기구로 당진시는 2018년부터 아동의 건전한 자치 활동을 지원하고 다양한 의견을 청취 반영함으로 아동 정책과 사업 추진에 실효성을 높이고자 꾸준히 위원회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5기 위원회는 총19명으로(초등 17명, 중등 2명) 아동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코자 지난 4월부터 공개모집과 서류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됐으며 위촉식은 역대 위원회 활동 경과보고, 아동참여기구 이해 교육, 차기 모임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
선발된 아동참여위원의 임기는 2024년 2월까지며 시의 아동정책과 사업에 대한 의견 제안, 아동권리 캠페인과 모니터링, 아동 인권옹호 활동 등에 참여해 아동의 권익증진에 앞장서게 된다.
문현춘 여성가족과장은 “5기 아동참여위원들이 새롭고 산뜻한 의견을 제안해 당진시 정책에 많이 반영되길 바라며 아동참여위원회에 참여치 않은 아동들이 앞으로 시정에 큰 관심을 가져 아동참여위원이 늘어날 수 있게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