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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3-06-09 19:4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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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타임] = 이강부 기자 = 당진시는 당진시청 해나루홀에서 어기구 국회의원을 초청해 간담회를 열어 지역 현안을 논의하고 주요 사업 추진을 위한 국비 확보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오성환 시장, 어기구 국회의원, 국소장 등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요 현안 사업을 설명하고 국비가 필요한 173건, 4992억원의 사업에 대한 지역 국회의원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주요 건의 사업은 서해선 복선전철 건설사업 1550억원, 석문산단 인입철도 건설사업 250억원, 당진~대산 고속도로 건설사업 500억원, 당진~아산 고속도로 건설사업 200억원, 신평~내항간 항만진입도로건설사업 18억원 등 대규모 현안사업이 포함됐다.


특히 당진시 청소년수련관 건립, 고대면 시니어친화형 국민체육센터 건립, 탄소포집형 수소생산기지 구축, 간척지 스마트 양식단지 조성, 면천면 도시재생 인정사업 등 시가 발굴한 신규 사업을 구체적으로 실현키 위해 필요한 정부예산 확보 전략에 대해 논의했다. 


오성환 시장은 “정주여건 개선과 지역발전을 위해 당진시는 지역 국회의원인 어기구 의원과의 긴밀한 협조가 매우 중요하며 시발전을 견인할 주요 현안 사업 추진과 정부예산 확보를 위해 소통과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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