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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3-06-07 19:4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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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타임] = 이강부 기자 = 당진시 농업기술센터는 우강면 신촌리 조사료 포장에서 답리작 조사료 수확 평가회를 열었다.


이번 평가회는 82.7%로 높은 조사료 자급율을 기록하고 있지만 볏짚이 68%를 차지하고 라이그라스 등 양질의 조사료의 수입의존도는 아직 높은 국내의 현실을 타개하고 조사료의 확대재배와 자급률 향상을 위해 개최했다.


150여명의 농업인이 참석했으며 조사료 안전재배기술 교육, 국내외 조사료 비교전시 20종, 조사료 수확연시회 행사 순서로 진행됐다.


특히 평가회가 열린 우강면 신촌리 조사료 포장은 가소화양분총량(TDN)이 61.4%로 매우 높고 가축의 기호성이 뛰어나 우수한 국내산 조사료로 인정받고 있고 올해 시행된 전략작물직불제 정책과 연계되면서 더욱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동계사료작물인 이탈리안그라스를 재배하고 있어 농가들의 재배 기술과 생산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하는 시간이 마련돼 호평을 받았다.


구본석 미래농업과장은 “축산농가의 생산비 절감과 안정적인 조사료 공급을 위해 국산 조사료 자급률 확대가 무엇보다 중요하며 이번 행사가 사료작물 재배확산으로 이어져 쌀 수급안정과 조사료 자급률 향상에 기여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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