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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3-05-26 20: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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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타임] = 이강부 기자 = 당진시 농업기술센터가 송악읍 고대리 일원에서 당진특화 신품종 벼 당찬진미를 처음으로 이앙했다.


당진시는 지난 3년간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과 협력해 밥맛이 우수한 해나루쌀 원료곡인 삼광 품종급의 최고품질 쌀 당찬진미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 20ha 규모의 시범재배단지 조성, 회원교육, 포장디자인개발, 시제품 출시 등 전략적 육성을 준비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오성환 시장을 비롯해 당진해나루쌀조합 공동사업법인 관계자, 재배 농가 등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당찬진미 재배의 첫 시작을 기념하는 모내기를 진행하면서 고품질 당진특화 쌀 재배단지 육성 성공을 기원했다.


오 시장은 “당진의 특색을 담은 특화품종 재배단지의 성공적인 육성이 당진시 쌀 농업에 활력을 불어넣을수 있길 바라며 농가 소득 증대를 통해 풍요로운 농어촌이 될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당진시는 당찬진미와 함께 우리나라 최초의 자포니카 장립 장원종으로 수출 등에 적합한 고품질 쌀 아미쌀 등 지역특화품종을 개발 육성하고 있으며 지난 4월 네덜란드에 5톤이 수출되는 등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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