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타임] = 이강부 기자 = 당진시 면천면은 면천 서문1길 83에 너나들이 청소년센터 개소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나선다.
면천면은 2021년 소지역내 다부처 정책연계 체계 구축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돼 농촌 지역의 다음 세대를 위한 여가 선용 공간 마련 등 청소년 친화마을로 육성코자 청소년센터 건립 사업을 시작했다.
너나들이라는 청소년센터의 명칭은 서로 너니 나니 하며 허물없이 말을 건네는 사이를 나타내는 순우리말로 면천면 청소년 자치 운영위원회에서 청소년들이 직접 선정해 명명케 됐다.
향후 면천면 주민자치회에서 관리와 운영 전반을 맡게될 너나들이 청소년센터는 방과후와 주말 여가 선용 공간, 고교학점제를 대비한 다양한 진로 체험 프로그램 등이 운영돼 지역 청소년들이 함께 즐기고 참여하는 공간으로 활용될 계획이다.
개소식에는 면천면장을 비롯한 시의원과 주민자치회 등 주요 내빈을 비롯한 관계자, 학생, 주민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막식과 시설 라운딩을 진행했다.
한영우 면천면장은 “매년 주민자치활동 분야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내실 있게 자치활동을 운영해 너나들이 청소년 센터 개소까지 힘써주신 면천면 주민자치회에 감사드리며 면천면 너나들이 청소년센터가 지역 청소년 문화 공간으로 자리잡길 바라며 원활한 센터 운영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면천면은 지난해 청소년 친화마을 면천이라는 슬로건으로 청소년 자치를 위한 운영위원회를 구성했으며 격주에 한번씩 청소년자치운영위원회를 운영해 지역 청소년들의 의견을 수렴해 지역 인적지원을 활용한 지역특색에 맞는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