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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3-05-23 19: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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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타임] = 이강부 기자 = 당진시는 청내 대강당에서 교육부가 주관하는 제3기 교육국제화특구 지정 신청을 위해 시민공청회를 개최했다.


교육국제화특구는 국제화된 전문인력 양성과 국가 경쟁력 강화와 지역 균형 발전을 목표로 교육특구법 제4조에 따라 외국어교육과 국제화 교육의 활성화를 위해 조성하는 특구다. 


이번 공청회는 각학교와 교육 단체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남도 평생교육인재육성진흥원 박하식 원장의 제도설명과 세한대학교 이동수 기획처장의 사업설명후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당진시는 교육환경 개선을 통해 저출생과 인구 유출로 인한 지역소멸 위기를 타개하고 학령인구 감소에 따른 지역대학교의 침체와 재정 위기에 대응키 위해 교육환경 초중등 분야는 교육과정 혁신형 고등 분야는 해외 인재 유치형을 신청할 계획이다.


공모에 선정돼 사업을 시행케 된다면 지방대학에 외국인 유학생을 유치해 지역대학 활성화와 우수인력을 육성하고 교육과정 자율화와 혁신을 통한 소규모 학교 경쟁력 제고 효과를 거둘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교육국제화특구가 지정되면 당진시 학교의 운영 자율성 증대, 초중고 외국어교육 강화, 국제화 교육 사업지원 근거 마련 등 교육 전반의 질 향상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되는 만큼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교육국제화특구 공모는 6월 교육부 평가와 심사를 거쳐 7월 지정 결과가 발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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